얼지흡 4개월차 후기입니다! 6월에 얼지흡 하고 9월초 예식 신행까지 모두 잘 마쳤지요! 일단은 어렸을때에도 턱살, 볼살이 많은 저여서 이 턱살을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절대 이건 다이어트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카페에서 찾아보니 이중턱지방흡입이라는 시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였어요!!!!
저는 지방러라 주변 친구들은 지흡에 대해 생소하기도 하구 경험자로는 제가 아직도 유일무이합니다! (사실 티가 잘 안나서 모를수도 있을거같구요!) 저는 일단 5월에 강남과 압구정 얼지흡 전문병원 상담 투어를 갔구 5군데 갔어용 !!! 서울에 사는 친구는 근육묶기가 효과가 좋더라~ 라고 했는데 상담받아보니 근육묶기는 3cm정도 절개를 해야해서 사실 조금 걱정 되었습니다본식이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흉터를 최소화 하고싶었어유!근데 닥터정리반에서는 흉터가 거의없고 심지어 실로 꼬매지도 않는다는 말씀에 오! 여기다 생각했습니댜!!그리고 제가 워낙 턱이 짧아서 근육묶기나 실리프팅나 효과가 비슷할거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바로 예약잡구 내려왔습니더!

수술 직후에도 통증 거의없었규용 ! 1인회복실에서 푹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수술 3일후에늠 바로 출근할만큼 멍도 안들었구요 신행 사진처럼 아직도 매우 만족입니댜 ㅠㅜ 안했으면 정말 제 결혼식 사진 원본은 보지도 못했을고 같아요..ㅠㅠㅠㅜㅜ진짜 꼭하세요 특히 결혼앞두신분들..꼭이여ㅠㅠ